말로만 듣던 소사힐에 오게 되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이곳에 오니 환우들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모두 친절하고 배려해주고 중보기도시간에 어디를 찾아야 될지 몰라서 쩔쩔맬때 옆에서 도와주시는 배려에 마음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또한 아침 성경읽기 시간과 오전예배, 중보기도, 저녁예배 시간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주님과 가까이 하는 시간이 참으로 은혜로웠습니다. 

나누어주신 책 '울고있는 사람과 함께 울수있어 행복하다' 는 읽는것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훌륭하신 분이 세우신 이곳은 성령충만과 육신의 회복이 빨리 일어나는 곳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속 소사힐이 발전되길 소망하며 이곳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늘의 축복이 임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