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리트릿센타 후기
작성자 힐링센터
작성일 26-04-10 10:21
조회수 156
바람이 임의로 불매... 그 소리는 들어도... (그 바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요3:8)
갑자기 서울중앙보훈병원에서 세번째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병원을 퇴원한 후 어디로 가야할 지 알 지 못한 채 머물 곳이 생기면 그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소사힐을 먼저 경험했던 은혜 자매를 만나게 되었을 때 은혜 자매가 소사힐을 소개해 주면서 성령께서 소사힐로 인도하시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청평이란 곳을 방문하게 되어 '소중한 사람들'이 계신 곳 리트릿 센터에 엿새를 머물 수 있는 은혜와 사랑을 공급받게 되었습니다.
임의로 이끄시는 성령의 바람을 따라 그 바람 소리를 따라 왔더니 성령으로 난 사람들이 계신 소사힐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천국 향기가 가득한 이곳 소사힐 선배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와 사랑과 격려를 풍성히 누리게 되었습니다. 함께 예배하며 식사하며 또한 기도하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천국 백성들과 함께 풍성한 사랑과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북한강 자락을 따라 예쁘게 만발한 벚꽃 소풍까지 함께 하며 더 풍성한 감사로 가득차게 하심감사드립니다.
세심한 준비로 모든 분들의 치유와 회복과 건강과 강건함 그리고 무엇보다 영적 부요함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주신 이성일 목사님 내외와 사역담당 목사님, 간호사님 그리고 식당 봉사자 분들과 시설 관리자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 방문할 기회를 허락하신다면 또 불게하신 성령 하나님의 바람과 그 소리를 따라 웃음꽃 가득한 소중한 사람들 힐링센터를 꼭 다시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가게 하시는 그 바람을 따라 미국 뉴욕과 그 어느 곳을 가든지 소사힐 벚꽃으로 활짝 피어계실 여러분들을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한 주간 길손을 환영해 주시고 환대해 주시고 위하여 사랑 풍성히 베풀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삼위일체 우리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