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미 리트릿센타 후기
작성자 힐링센터
작성일 26-02-24 17:25
조회수 188
새해인사를 나누기가 무섭게 딸아이의 상행결장암수술과 연이은 항암1차 치료는 충격과 부모로써의 자책 등으로 뒤범벅이 되어 몸과 마음이 지친줄 모르고 치닫고 있을 즈음, 암투병 끝에
완치판정을 받으신 집사님의 권유로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드리는 예배를 통해 생생한 사역에서 우러나오는 이성일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잠자고 있는 영의
세포를 깨우는 듯 했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시고자 하는 이곳에서 모든 환우들의 밝은 모습에 "엄마 없이 혼자서도 생활할 수 있겠니?" 라는 질문에 "응! 할 수 있을 것 같아!" 라고 딸이 대답을 합니다.
이렇게 귀한 사역을 순종하며 걸어오신 유사모님과 이성일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가 받은 은혜와 사랑을, 천국같은 이곳을 전하는 자가 되길 마음에 새겨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