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화 삿 7:1-14 하나님의 전쟁 – 묵상 가이드

작성자 이성일

작성일 26-09-16 08:19

조회수 30

삿 7:1-14 하나님의 전쟁 – 묵상 가이드

시작 기도

"사랑의 하나님, 오늘 이 시간 세상의 계산과 눈앞의 환경을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 앞에 섭니다. 내 마음의 눈을 열어주셔서 이 전쟁의 주인이 누구이신지 깨닫게 하시고, 어떠한 형편 속에서도 오직 주님만 의지하는 정결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단계: 본문 읽기

사사기 7장 1~14절을 천천히 2번 묵상하며 읽어보세요.

읽으시면서 '숫자(인원수)', '두려움', '믿음/손', '꿈'과 관련된 단어나 눈에 띄는 구절에 표시해 보세요.

2단계: 관찰과 묵상

묵상 포인트

하나님은 미디안의 해변의 모래 같은 대군 앞에서 이스라엘의 군사를 3만 2천 명에서 1만 명, 그리고 결국 300명으로 과감하게 줄이십니다. 세상의 눈으로 보면 말도 안 되는 열세지만, 하나님은 인간의 힘이나 환경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로 승리함을 보여주길 원하셨습니다.

질문을 통한 깊은 묵상

질문 1.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두려워하는 자들을 집으로 돌려보내라 하신 실제적인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2~3절)

묵상포인트: 내 삶에서 하나님보다 '내 힘'이나 '내가 가진 조건(재정, 건강, 사람의 도움 등)'을 더 의지하려 했던 적은 없었나요?

질문 2. 300명만 남은 극심한 열세 속에서, 하나님은 기드온을 미디안 진영으로 내려보내 무엇을 듣게 하셨나요? (9~14절)

묵상포인트: 눈앞의 상황은 점차 악화되는 것처럼 보일 때, 하나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우리의 낙심한 마음에 힘과 확신을 공급해 주시나요?

질문 3. 하나님이 원하신 것은 군사의 '우수한 능력'이나 '압도적인 숫자'가 아니었습니다. 300명으로 줄여가는 과정이 기드온에게 요구한 진짜 가치는 무엇이었을까요?

3단계: 적용하기

1. 지금 당신의 삶이나 건강, 혹은 어떤 문제 때문에 점점 상황이 나빠지고 있다거나 가진 것이 줄어들고 있다며 마음이 조급해지고 불안하다 느끼는 것은 무엇입니까?

 

2. 눈앞의 현상이나 조건에 마음을 빼앗기는 대신, 당신을 치료하고 회복시키실 주님의 약속을 붙들기 위해 오늘 당신이 결단하여 담대히 나아가야할 것은 무엇인가요?


설교는 영상이 더 좋으신 분은 매일 유튜브: 소중한사람들힐링센터

설교를 글로 읽고 싶으시면 매일 블로그: https://blog.naver.com/miholoveone

 

 

설교 묵상 및 기도 가이드

설교전, 당신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문제 앞에서, 가지고 있던 자원이나 건강, 환경이 점점 어려워져 힘들었던 적이 있으신가요? 오늘 말씀은 그렇게 모든 것이 줄어드는 낙심의 순간에도 당신을 홀로 두지 않으시고 친히 싸우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보도록 당신을 초청합니다.

  1. 수를 줄이시는 하나님의 은혜 (삿 7:2-3) 하나님이 우리의 자원과 숫자를 줄이시는 것은 우리를 무너뜨리려 하심이 아닙니다. 승리의 주권이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깨닫게 하시려는 영적 정결의 과정입니다.
  2. 현상이 아닌 약속을 붙드는 시선 (삿 7:12-14) 세상은 압도적인 수와 환경을 자랑하지만, 영적 전쟁의 승패는 눈에 보이는 조건이 아닌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에 달려 있습니다.
  3. 쇠약함 속에서 피어나는 진짜 믿음 (삿 7:6-7) 치료의 여정이나 삶의 자리가 후퇴하는 것처럼 보일 때조차 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약은 보조 수단일 뿐, 우리를 다시 일어서게 하는 근본적인 힘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입니다.

2. 기도의 자리로

[1] 내 힘과 숫자를 의지했던 교만을 고백합니다

주님, 내 손에 들린 군사의 수가 많아야 안심하고, 통장의 잔고나 세상의 조건이 넉넉해야만 이길 수 있다고 믿었던 저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조금만 숫자가 줄어들고 상황이 나빠지면 금세 하나님을 잊은 채 두려워 떠나려 했던 저였습니다. 이 시간 내 힘으로 승리를 움켜쥐려 했던 교만을 내려놓사오니, 내 삶의 전쟁을 이끄시는 오직 한 분,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2] 줄어드는 상황 속에서 떨어지는 마음을 다잡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질병과의 싸움이나 삶의 고난 속에서 수치가 나빠지고 상태가 뒤로 후퇴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 마음에 비가 내리고 눈물 흘릴 때가 많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되겠나" 하는 낙심이 불쑥 찾아올 때마다 제 지친 마음을 주님의 따뜻한 손으로 안아 주옵소서. 약이나 의사의 손길 뒤에서 역사하시며, 마침내 고치시고 회복시키시는 분은 오직 주님이심을 믿고 다시 힘을 내게 하옵소서.

[3] 보이는 현상이 아닌 주님의 약속에 시선을 고정합니다

미디안의 군대가 해변의 모래처럼 진을 치고 있을 때, 보리떡 한 덩이의 꿈을 통해 기드온에게 승리의 확신을 주셨던 주님. 눈에 보이는 현상은 여전히 막막할지라도, 주님께서 이미 나를 위해 싸우고 계신다는 영적인 음성에 귀를 기울이게 하옵소서. 300명의 적은 수로도 능히 싸워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오늘 나의 삶의 자리에도 동일하게 임함을 믿게 하옵소서.

[4] 삼백 명의 용사처럼 오직 믿음으로 담대히 걸어갑니다

이제는 눈앞의 모래알 같은 대적의 수를 보며 웅크리지 않겠습니다. 보잘것없는 나를 택하사 하나님의 큰 역사에 참예하게 하신 은혜를 기억하며, 마음에 굳건한 믿음의 띠를 띱니다. 실패한 내 삶을 다시 깨우치시고 연약한 육신과 마음을 일으키시는 주님의 손을 꼭 잡고, 오늘도 치료와 삶의 여정을 향해 담대히 한 걸음을 내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 나만의 기도 제목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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