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금 요 6:60-71 너희는? – 묵상 가이드
작성자 이성일
작성일 26-02-18 10:23
조회수 104
시작 기도
"사랑의 주님, 이 시간 주님의 말씀을 펴 듭니다. 분주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오직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하옵소서. 성령님, 제 눈을 열어 말씀 속에 감추어진 보화를 보게 하시고, 깨닫는 은혜를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단계: 본문 읽기
요한복음 6장 60절~71절을 천천히 읽어보세요.
'말씀', '영', '생명', '믿음'이라는 단어에 표시하며 읽어보세요.
2단계: 관찰과 묵상
본문을 깊이 들여다보며 아래의 질문들에 답해 보십시오.
질문 1. 걸림이 되는 말씀 vs 영생의 말씀 (60-63절) 많은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어렵도다"라고 수군거렸습니다. 예수님은 살리는 것은 육이 아니라 영이라고 말씀하십니다.
- 묵상 포인트: 나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나의 현실적인 유익(육)을 기준으로 판단하나요, 아니면 영적인 생명을 기준으로 받아들이나요? 말씀이 내 생각과 다를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합니까?
질문 2. 떠나는 자와 남는 자 (66-68절)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떠나갈 때, 예수님은 열두 제자에게 "너희도 가려느냐?"라고 물으십니다. 베드로는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라고 고백합니다.
- 묵상 포인트: 사람들이 떠나가는 상황 속에서도 베드로가 예수님 곁에 머물 수 있었던 확신은 무엇이었을까요? 나에게 예수님은 떠날 수 없는 유일한 이유가 되십니까?
질문 3. 택하심과 믿음 (64-65절, 70-71절)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열둘을 택하셨음에도 그중에는 믿지 않고 예수를 팔 자(가룟 유다)가 있었습니다.
- 묵상 포인트: 내가 지금 이 자리에서 말씀을 묵상하고 예배할 수 있는 것이 나의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임을 인정하시나요? 가룟 유다처럼 겉모습은 제자이나 속마음은 딴 곳에 있지 않은지 돌아봅시다.
3단계: 적용하기
1. 최근 신앙생활에서 "이 말씀은 참 어렵다, 부담스럽다"라고 느껴서 외면하고 싶었던 하나님의 명령이나 가르침이 있었나요?
2. 세상의 풍요나 성공(육의 양식)이 흔들릴 때, 당신은 여전히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습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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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기도가이드
1. 마음 열기 및 핵심 묵상
설교전, 누구나 인생의 어려움 앞에서는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바로 그 순간이 진짜 믿음이 드러나는 때이기도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나는 예수님을 떠나는 자인지, 아니면 주님 곁에 머무는 자인지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핵심 묵상 포인트]
- 육의 양식 vs 하늘 양식 (요 6:63): 주님은 우리에게 썩어질 세상의 양식이 아닌, 영원한 하늘 양식을 구하라고 하십니다. 육의 눈으로만 보면 십자가의 복음은 이해하기 어렵고 걸림돌이 되지만, 영의 눈으로 보면 그것은 생명의 길입니다.
- 떠나는 자 vs 머무는 자 (요 6:66-68): 수많은 군중은 자신의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않는 예수님을 떠났지만, 베드로는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다"라고 고백하며 남았습니다. 믿음은 내 기대가 무너지는 순간에도 주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 은혜로 서는 자리 (요 6:65):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서 예배하고 말씀을 듣는 것은 나의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이끌어주신 전적인 은혜입니다.
2. 기도의 자리로
1) 걸림돌을 넘어 믿음으로 "주님, 제 안에는 여전히 '육의 양식'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말씀을 들을 때 내 상황에 맞지 않으면 '어렵다' 핑계 대며 십자가의 복음을 걸림돌로 여겼던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해 주옵소서. 가룟 유다처럼 계산적인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내 이해를 넘어선 주님의 뜻을 온전히 신뢰하는 믿음을 허락해 주옵소서."
2) 떠나지 않는 은혜를 구하는 기도 "자비로우신 주님, 때로는 신앙의 길이 좁고 험하여 낙심될 때가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떠나고 상황이 어려워질 때, 저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붙잡아 주옵소서. 제 힘으로는 주님께 갈 수 없사오니, 아버지께서 저를 이끌어 주시는 그 은혜를 날마다 부어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의 은혜만이 저를 이 자리에 머물게 함을 믿습니다."
3) 영생의 말씀을 붙잡는 기도 "사랑의 주님, 베드로의 고백이 저의 고백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세상의 달콤한 말이나 일시적인 성공이 아니라, 오직 생명을 주는 주님의 말씀만을 제 삶의 유일한 기준으로 삼게 하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님 곁을 떠나지 않고, 말씀 안에 거하는 참된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4) 세상 속에서 제자로 서는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이제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세상은 여전히 육의 것을 자랑하며 살아가지만, 저는 하늘 양식을 구하는 자로 살아가겠습니다. 비록 제가 부족하고 연약할지라도, 주님을 믿고 따를 때 베드로와 요한처럼 귀하게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 이번 한 주간, 내 삶의 자리에서 예수님의 생명을 증거 하는 흔들리지 않는 제자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 나만의 기도 제목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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