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5일 주일 요 5:31-47 예수님의 심판에 대한 권위와 성격- 묵상 가이드

작성자 이성일

작성일 26-02-13 10:18

조회수 149

215일 주일 요 5:31-47 예수님의 심판에 대한 권위와 성격- 묵상 가이드

시작 기도 “사랑의 하나님, 오늘 제게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펼칩니다. 저의 눈을 열어 진리를 보게 하시고, 마음을 열어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옵소서. 제 안의 거짓된 생각들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의 참된 증언만을 따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단계: 본문 읽기 (요한복음 5장 31-47절)

먼저 본문을 천천히 소리 내어 읽어보십시오. 읽으면서 아래의 핵심 키워드에 밑줄을 긋거나 표시해 보세요.

키워드 제안: 증언(증거), 아버지, 성경, 영생, 영광, 심판(고발)

2단계: 관찰과 묵상

질문 1. 예수님을 증언하는 이들 예수님은 자신을 증언하는 존재가 '나 자신'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본문 36절과 39절에서 예수님이 하나님 보내신 분임을 확증해 주는 결정적인 두 가지 증거는 무엇입니까?

묵상 포인트: 세상의 법정에서도 증인이 중요하듯, 영적인 세계에서도 확실한 증거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단순한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입증하는 가장 큰 증거는 무엇일까요?

질문 2.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 42절과 44절을 보십시오. 예수님은 당시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그들 속에 무엇이 없다고 지적하셨습니까?

묵상 포인트: 그들은 성경을 연구하고 영생을 바랐지만, 정작 성경이 가리키는 예수님께 오지 않았습니다. 내가 '서로 취하는 영광'(사람의 인정)과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 중 무엇을 더 구하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질문 3. 고발하는 자 모세 45절에서 예수님은 우리를 고발하는 이가 자신이 아니라 '모세'라고 말씀하십니다. 율법의 대표자인 모세가 유대인들을 고발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참고: 46-47절)

묵상 포인트: 예수님은 우리를 심판하기보다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말씀을 믿지 않는다면, 그 말씀 자체가 훗날 우리를 판단할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심판은 두려움이 아닌 '자비'에 기초하고 있음을 묵상해 봅시다.

3단계: 적용하기

1. 세상에는 불완전한 판단과 억울한 일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30절) 말씀하시는 예수님께 당신의 삶의 억울함이나 판단을 맡겨본 적이 있나요?

 

2. 성경을 읽을 때 지식을 쌓기 위해 읽나요, 아니면 그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 위해 읽나요? 성경 읽기 태도를 점검해 봅시다.

 

 

말씀 묵상 및 기도 가이드

1. 설교를 듣기 전: 세상의 불공정한 판결이나 억울한 소식을 들으며 답답했던 마음이 있다면 잠시 내려놓으십시오. 인간의 법정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가장 완전하고 의로운 재판장이신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는 시간입니다.

설교 핵심 키워드 및 묵상 포인트:

  • 완전한 심판자 (30절): 예수님의 심판이 의로운 이유는 당신의 뜻이 아닌 오직 '보내신 아버지의 뜻'대로만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삼위일체 되신 주님의 완전함만이 우리의 참된 기준이 됩니다.
  • 성경, 가장 확실한 증거 (39절):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찾으려 애쓰지만, 예수님은 이미 성경을 통해 당신을 충분히 증언하셨습니다. 말씀을 가까이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입니다.
  • 자비와 사랑의 잣대 (42, 45절): 율법(모세)은 우리를 고발하지만, 예수님은 심판 중에도 구원을 바라십니다. 진짜 믿음의 문제는 지식의 부족이 아니라, 우리 속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데 있습니다.

2. 기도의 자리로

1) 내 안의 사랑 없음을 아파하는 기도 "주님,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의 깊은 곳을 들여다봅니다. 성경을 읽고 연구한다고 하면서도, 정작 그 말씀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향한 사랑은 식어있지 않았는지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다' 하신 탄식이 저를 향한 것은 아닌지 두렵고 죄송합니다. 지식만 남고 사랑은 메말라버린 제 껍데기 신앙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2) 세상의 소음 속에서 완전한 공의를 구하는 기도 "하나님, 세상의 뉴스들은 늘 불공정해 보이고, 악인이 득세하는 것 같아 마음이 상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인간 재판관의 한계를 넘어, 영원하고 완전한 심판자 되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억울한 자들의 눈물을 닦으시는 주님, 저의 답답한 마음도 주님의 완전한 공의 앞에 맡겨드리오니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으로 덮어 주시옵소서."

3) 기록된 말씀에서 주님을 만나는 기도 "주님, 더 큰 기적이나 신비한 음성을 쫓아다니던 저의 어리석음을 내려놓습니다. 이미 주신 성경이 예수님을 증언하는 가장 확실한 증거임을 믿습니다. 이제 말씀을 펼칠 때마다 글자 너머에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성경이 제 삶의 유일한 기준이 되고, 아버지의 뜻을 분별하는 등불이 되게 하옵소서."

4) 자비의 심판자를 의지하는 다짐의 기도 "우리를 정죄하고 고발하는 율법 앞에 서면 저는 설 곳이 없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저를 고발하기보다 구원하기 원하시는 예수님의 자비 앞에 섭니다. 이제는 두려움이 아니라 사랑으로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내 뜻대로 판단하고 정죄하던 습관을 버리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신 예수님처럼 저도 순종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3. 나만의 기도 제목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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