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토 요 3:16-21 살아야 합니다 -묵상가이드

작성자 이성일

작성일 26-02-05 15:04

조회수 185

시작 기도

"사랑의 하나님, 익숙한 말씀 속에 감추어진 당신의 세미한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내 안의 어둠을 밝히 비추시는 성령님의 조명하심을 의지하오니, 말씀을 통해 나의 참모습을 보게 하시고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단계: 본문 읽기 (요한복음 3:16-21)

본문을 천천히 소리 내어 2~3번 읽어보십시오.

읽으면서 다음의 핵심 단어들에 표시를 하거나 유의해서 보십시오.

사랑, 심판, 빛, 어둠, 행위, 진리

2단계: 관찰과 묵상

  • 질문 1: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진짜 목적은 무엇입니까? (17절) 혹시 나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나를 구원하시는 분보다 나를 감시하고 심판하시는 분으로 오해하고 있지는 않았습니까?
  • 질문 2: 빛(예수님)이 세상에 왔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라고 말씀합니까? (19절) 내 안에도 빛으로 드러나기를 꺼려하여 숨기고 싶은 어둠이 존재하지는 않나요?
  • 질문 3: 악을 행하는 자와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 앞에서 정반대의 반응을 보입니다(20-21절). 진리를 따르는 자가 빛으로 나아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나는 내 연약함이 드러나는 순간에 숨는 편입니까, 아니면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편입니까?

묵상 포인트: 16절은 우리에게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는다'는 엄청난 약속을 줍니다. 하지만 이어지는 말씀들은 믿음이 단순히 입술의 고백이 아니라, '어둠에서 빛으로 걸어 나오는 구체적인 행동'임을 암시합니다. 나는 지금 빛 가운데 거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어둠 속에 숨어 있으면서 "나는 믿으니까 괜찮아"라고 스스로 위로하고 있습니까?

3단계: 적용하기

1. 자신을 갉아먹고 죽이고 있는 줄 알면서도 끊지 못하는 죄의 습관, 중독, 혹은 누군가를 향한 미움이 있습니까? 그것이 당신의 영혼육을 병들게 하고 있음을 인정하시나요?

 

2. 만약 오늘 당장 나의 모든 행위를 드러내라 하시면 당신은 십자가 앞에 엎드리겠습니까? 아니면 경건의 모양, 위선으로 숨기고 도망가겠습니까?


→ 설교는 영상이 더 좋으신 분은 매일 유튜브: 소중한사람들힐링센터

→ 설교를 글로 읽고 싶으시면 매일 블로그: https://blog.naver.com/miholoveone

 

 

묵상과 기도의 가이드

1. 마음 열기 및 핵심 묵상

말씀을 듣기 전 혹시 "나는 교회에 다니니까, 예수님을 믿으니까 괜찮아"라는 영적 안일함에 처해 있지는 않나요? 오늘 말씀은 우리 영혼에 붙은 죄라는 암 덩어리를 직면하고, 진짜 살기 위해 수술대 위로 올라가는 시간입니다.

[설교 핵심 키워드 및 묵상 포인트]

  • 안전지대는 없습니다 (요 3:16, 21):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고난이나 질병이 피해 가는 럭키 패스가 아니라, 죄의 어둠에서 빠져나와 빛 되신 주님께로 걸어가는 방향의 전환입니다.
  • 숨어있는 사랑 (요 3:19): 우리는 입술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나의 자존심, 은밀한 쾌락,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라는 어둠을 빛보다 더 사랑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 살리시는 경고 (요 3:17): 하나님께서 죄를 지적하시고 경고하시는 이유는 우리를 심판하기 위함이 아니라, 죄가 우리를 죽이기 전에 건져내어 반드시 살리려 하시는 사랑의 외침입니다.

2. 기도의 자리로

1) [어둠을 더 사랑한 죄의 고백] "사랑의 주님, 저는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했습니다. 입으로는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내 욕심과 쾌락, 그리고 은밀한 죄가 주는 달콤함을 포기하지 못했습니다. 빛으로 나아가면 내 부끄러운 행위가 드러날까 두려워, 어둠 속에 숨어 거짓된 평안을 누리려 했던 저의 이중적인 모습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2) [무너진 마음을 위한 간구] "주님, 제 힘으로는 이 깊은 죄의 늪에서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도박처럼, 마약처럼 저를 옭아매는 악한 습관과 누군가를 향한 지독한 미움이 저를 죽어가게 합니다. 저의 의지로는 멈출 수 없기에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병든 자를 고치시는 주님, 죄로 인해 병든 제 영혼을 불쌍히 여기사 고쳐 주시고 살려 주시옵소서."

3) [빛을 선택하는 용기] "하나님, 이제는 거짓말하는 자가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는 자가 아니라, 진리를 따르는 자가 되어 빛 가운데로 걸어가게 하옵소서. 내 죄를 자백하면 미쁘시고 의로우사 사하신다는 약속을 믿습니다. 숨기기보다 드러내어 치유받는 용기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4) [생명을 향한 결단] "예수님,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은 저를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라, 구원하고 살리기 위함이었음을 믿습니다. 오늘 저는 살아야겠습니다. 죄가 주는 사망의 길을 끊고, 생명 되신 예수님의 보혈 안으로 들어갑니다. 매일매일 죄와의 싸움에서 도망치지 않고, 주님의 손을 잡고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 나만의 기도 제목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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