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수 요 2:1-12 사소한 것이라도 하나님께 묻자 – 묵상가이드

작성자 이성일

작성일 26-02-02 09:05

조회수 200

시작 기도

"여호와 로이, 나의 목자 되신 하나님, 이 시간 기록된 말씀을 통해 저에게 말씀하여 주옵소서. 내 생각과 경험을 내려놓고, 오직 성령의 조명하심을 따라 주님의 세밀한 뜻을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단계: 본문 읽기

오늘의 본문인 요 2:1-12을 천천히 소리 내어 읽어보십시오. 읽으시면서 다음 단어들에 동그라미를 치거나 유의하여 보십시오.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3절) 내 (4절)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5절) 영광 (11절)

2단계: 관찰과 묵상

  • 질문 1: 인생의 가장 기쁜 날(혼인 잔치)에 가장 중요한 것(포도주)이 떨어지는 난감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리아는 가장 먼저 누구를 찾아갔나요? 나는 인생의 결핍이 드러날 때 누구를 가장 먼저 찾습니까?
  • 질문 2: 어머니의 요청에 예수님은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4절)라고 말씀하십니다. 단순히 포도주를 만들어 주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예수님께는 더 중요한 기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움직이시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 질문 3: 하인들은 맹물만 항아리에 가득 채웠을 뿐인데, 연회장은 극상품의 포도주를 맛보게 됩니다. 이 기적을 통해 제자들은 무엇을 보았고(11절), 결과적으로 무엇을 얻게 되었습니까?

핵심 포인트: 예수님은 어머니의 부탁이라 할지라도, 단순히 인간적인 필요를 채우는 것보다 하나님의 시간표(내 때)와 뜻을 더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기적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그 기적을 통해 드러날 하나님의 영광이 핵심이었기 때문입니다.

3단계: 적용하기

1. 어떤 중요한 결정이나 사소한 선택 앞에서 "하나님, 지금이 주님의 때입니까? 이것이 주님의 뜻입니까?"라고 먼저 물어보고 있습니까? 아니면 내 급한 마음이 앞서고 있습니까?

 

2. 과거에 하나님께 묻지 않고 내 생각대로 진행했다가 후회했던 경험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반대로, 사소한 것이라도 주님께 묻고 행하여 은혜를 경험한 적은 언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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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 열기 및 핵심 묵상

설교를 듣기 전 우리는 종종 급한 마음에 내 생각대로 일을 처리했다가 "아차!" 하며 후회하곤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내 속도보다 중요한 주님의 시간표가 있음을 기억하며 기대하는 마음을 가져봅시다.

핵심 키워드 및 묵상 포인트

  • 하나님께 묻지 않은 후회 (시 32:8): 아무리 익숙한 일이라도, 하나님께 묻지 않고 진행한 일은 결국 후회를 남깁니다. 기도의 경력보다 중요한 것은 묻는 겸손함입니다.
  • 내 때 (요 2:4): 예수님은 능력 과시가 아니라 철저히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움직이셨습니다. 기적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 사소한 것의 거룩함 (요 2:11): 나의 삶이 예수님의 공생애와 같을 수는 없지만, 우리의 사소한 결정들이 누군가를 주님께로 인도하는 통로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2. [기도의 자리로]

1) 묻지 않았던 나의 조급함을 보소서 "주님, 저는 너무나 자주 하나님께 묻지 않아서 후회하곤 합니다. 익숙하다는 핑계로, 급하다는 이유로 기도보다 내 경험을 앞세웠음을 고백합니다. 다윗처럼 내 마음대로 하다가 길을 잃었던 저의 어리석음을 용서해 주옵소서. 내 생각의 속도를 줄이고 주님의 뜻을 먼저 구하는 겸손한 무릎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2) 결핍의 잔치 자리에 임하소서 "포도주가 떨어진 혼인 잔치처럼,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나 속은 비어버린 제 삶의 문제들을 주님 앞에 내어놓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곤란함을 아시고, 무시하지 않으시며 '여자여'라 부르시듯 인격적으로 다가오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지금 제 삶에 고갈된 기쁨과 감사를 주님의 방법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비록 더딜지라도 주님이 채우실 때 가장 좋은 것이 됨을 신뢰하게 하소서."

3) 나의 때가 아닌 주님의 때를 바라보게 하소서 "예수님께서 능력이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다' 하시며 하나님의 영광을 최우선으로 두셨던 그 중심을 배우길 원합니다. 눈앞의 문제 해결보다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는 것이 더 중요함을 깨닫게 하소서. 사소한 결정 하나라도 그것이 나의 만족을 위한 것인지, 주님의 영광을 위한 것인지 분별하는 영적 시력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4) 일상의 공생애를 살아가는 삶 "이제 예배당 문을 나서며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저의 사소한 말 한마디, 작은 결정 하나가 누군가를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이정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하신 약속을 붙잡습니다. 내일의 삶터에서도 매 순간 주님께 묻고, 주님이 보여주시는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빛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 [나만의 기도 제목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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