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토 창 21:22-34 믿음이 주는 당당함- 묵상가이드

작성자 이성일

작성일 26-01-29 08:13

조회수 216

시작 기도

"사랑의 하나님,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해 저에게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눈을 열어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시며, 말씀을 통해 세상을 이길 참된 믿음의 비밀을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4."

1단계: 본문 읽기 (창세기 21:22-34)

먼저 본문을 천천히 2~3회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읽으면서 '하나님''맹세(언약)', '브엘세바'라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밑줄을 그어보거나 마음속으로 강조해서 읽어보십시오.

2단계: 관찰과 묵상

질문 1. 이방 왕의 고백 (22절) 블레셋의 왕 아비멜렉은 군대 장관까지 대동하고 아브라함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는 아브라함을 향해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세상 사람인 아비멜렉의 눈에 비친 아브라함은 어떤 존재였기에 이런 고백을 했을까요? 나의 삶을 바라보는 세상 사람들은 나에게서 무엇을 발견하고 있습니까?

질문 2. 아브라함의 태도 변화 (25절) 과거 아브라함은 아내를 누이라고 속일 만큼 두려움이 많았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 25절에서 그는 아비멜렉 왕의 종들이 우물을 빼앗은 일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고 있나요? 왕 앞에서 그를 책망할 수 있었던 아브라함의 그 당당함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요?

질문 3. 영원한 이름 (33절) 모든 언약을 마친 후,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인간과의 약속은 유한하지만, 하나님과의 관계는 영원함을 기억하는 행위입니다. 지금 당신이 붙들고 있는 것은 사라질 세상의 약속입니까, 아니면 영원하신 하나님의 이름입니까?

[묵상 포인트] 아브라함은 더 이상 세상의 눈치를 보는 나약한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는 자는 세상의 왕 앞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오히려 상황을 주도합니다. 지금 당신을 위축되게 만드는 세상의 문제(질병, 관계, 재정 등)는 무엇입니까? 그 문제 앞에서 당신은 피해자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대리자입니까?

3단계: 적용하기

1. 현재 세상의 문제나 육체의 연약함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영적 권위를 잊고 살지는 않았습니까? 당신이 회복해야 할 영적 당당함은 어떤 모습일까요?


2. 당신의 삶의 고난(질병, 결핍)을 부끄러움으로 여기고 있습니까, 아니면 그것을 통해 누군가를 위로할 치료자의 자격으로 삼고 있습니까?


→ 설교는 영상이 더 좋으신 분은 매일 유튜브: 소중한사람들힐링센터

→ 설교를 글로 읽고 싶으시면 매일 블로그: https://blog.naver.com/miholoveone

 

 

[묵상과 기도의 가이드]

말씀을 듣기 전 잠시 내 어깨를 짓누르고 있는 세상의 직함이나, 혹은 나를 작아지게 만드는 병자나 약자라는 꼬리표가 있다면 내려놓으십시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대사로 다시 임명받게 될 것입니다.

설교 요약

  • 두려움에서 당당함으로 ( 21:22, 25): 아내를 누이라 속이며 두려워하던 아브라함이 이제는 왕을 책망할 만큼 당당해졌습니다. 그 힘은 그의 소유가 늘어서가 아니라, 세상 사람(아비멜렉)조차 인정할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함께하심 때문이었습니다.
  • 영원한 이름을 부르며 ( 21:33): 아브라함은 유한한 인간과의 언약(브엘세바)에 머물지 않고, 에셀 나무를 심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이 땅의 문제에 메인 것이 아니라 영원하신 하나님과 잇닿아 있는 생명줄입니다.
  • 치료자의 사명 ( 21:22): 우리는 병이나 문제 때문에 주저앉은 피해자가 아닙니다. 기도로 세상을 이기고, 도리어 아픈 세상을 품고 나아가는 영적 치료자이자 하나님의 대사입니다.

2. [기도의 자리로]

1. [양다리를 거두는 결단] "사랑하는 주님,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머뭇거렸던 저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때로는 세상의 힘이 부러웠고, 때로는 믿음이 없는 자처럼 두려워 떨었습니다. 아브라함이 마므레를 떠나 브엘세바에서 당당히 섰던 것처럼, 이제는 세상의 눈치를 보는 시선을 거두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의지하는 온전한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2. [영원하신 하나님을 부르는 간구]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제 삶의 우물가에 심겨진 에셀 나무처럼 주님을 바라봅니다. 제 육체는 쇠할 수 있고 상황은 변할 수 있으나, 영원하신 하나님은 변치 않으십니다. 저의 약함이 도리어 하나님의 강함을 드러내는 통로가 되게 하시고, 메마른 광야 같은 제 삶에 영원한 생수를 공급하여 주시옵소서."

3. [하나님의 대사로 사는 시선] "주님, 김하중 대사가 자신을 하나님의 대사로 여겼던 것처럼, 저 또한 저를 부르신 그 소명을 기억합니다. 제가 서 있는 직장, 가정, 병상은 우연한 자리가 아님을 믿습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쭈뼛거리는 마음을 버리고, 기도로 상황을 주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하늘에서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드리는 영적 권위를 허락하옵소서."

4. [치료자로 나아가는 다짐] "하나님, 이제 저는 세상의 낙인이 찍힌 약자로 살지 않겠습니다. 기도의 무릎으로 세상을 섬기는 '영적 치료자'로 당당히 나아갑니다. 저의 아픔이 누군가의 아픔을 씻기는 약재가 되게 하시고, 매일의 기도로 환우들과 이웃을 살리는 복된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 [나만의 기도 제목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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