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화 창 19:12-23 악한 세상 속에서 영적 권위를 세우는 법 – 묵상 가이드

작성자 이성일

작성일 26-01-26 08:55

조회수 252

시작 기도

"사랑의 주님, 혼탁한 세상 속에서도 저희를 붙드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을 통해 저의 영적인 상태를 정직하게 돌아보게 하옵소서. 제 눈을 열어 시대를 분별하게 하시고, 가정과 세상 속에서 제가 서 있는 자리를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단계: 말씀 읽기 (창세기 19:12-23)

통독: 본문을 천천히 소리 내어 읽거나, 마음속으로 깊이 정독해 주세요. 급박하게 재촉하는 천사들의 목소리와 머뭇거리는 롯의 모습을 상상하며 읽어봅시다.

핵심 키워드 찾기: 읽으면서 다음 단어들에 표시를 해보세요.

(농담, 지체하매, 자비, 도망하여, 생명).

2단계: 관찰과 묵상

본문의 상황을 곰곰이 생각하며, 아래의 질문들에 답해 보십시오.

질문 1. 농담이 되어버린 진실 (14절) 롯은 사위들에게 성이 멸망할 것이라는 가장 심각하고 두려운 경고를 전했습니다. 하지만 사위들은 그 말을 농담으로 여겼습니다.

  • 묵상 포인트: 생사가 걸린 장인어른의 말이 왜 그들에게는 가벼운 농담처럼 들렸을까요? 평소 그들이 느꼈던 롯의 영적 무게감은 어떠했을지 생각해 봅시다.

질문 2. 머뭇거리는 구원자 (16절) 심판이 코앞에 닥친 순간에도 롯은 성을 떠나지 못하고 지체했습니다. 결국 천사들이 롯과 가족들의 손을 강제로 잡아끌어 성 밖으로 인도합니다.

  • 묵상 포인트: 죄악 된 세상을 떠나야 함을 알면서도, 롯의 발목을 잡고 있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지금 나를 영적으로 머뭇거리게 만드는 세상의 미련은 무엇입니까?

질문 3. 산이 아닌 작은 성읍으로 (19-20절) 롯은 산으로 도망하라는 명령에 갈 수 없다고 하며 가까운 소알 성으로 가기를 간청합니다. 두려움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끝까지 하나님의 온전한 명령보다 자신의 판단과 안위를 의지하는 모습입니다.

  • 묵상 포인트: 하나님은 롯의 연약한 요구조차 들어주십니다(21절). 롯의 불완전한 믿음과 대조되는 하나님의 끈질긴 자비하심을 묵상해 봅시다.

3단계: 적용하기

1. 만약 오늘 당신이 사랑하는 가족이나 이웃에게 "하나님을 믿어야 산다"고 진지하게 말한다면, 그들은 당신의 말을 유일한 살 길로 받아들일까요, 아니면 롯의 사위들처럼 가볍게 여길까요?

 

2. 가정과 직장에서 당신의 영적 권위는 어디서 나온다고 생각하십니까?

 


→ 설교는 영상이 더 좋으신 분은 매일 유튜브: 소중한사람들힐링센터

→ 설교를 글로 읽고 싶으시면 매일 블로그: https://blog.naver.com/miholoveone

 

 

 

 

묵상과 기도 가이드

1. 설교 듣기 전: 가족이나 직장 동료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을 때, 그 말이 가볍게 여겨져 속상했던 적이 있나요? 오늘 말씀은 그런 안타까운 순간들이 단순한 소통의 부재가 아닌 영적 권위의 문제일 수 있음을 우리에게 가르쳐줍니다.

[핵심 묵상 포인트]

  • 농담이 되어버린 진실 (창 19:14): 롯은 사위들에게 심판의 경고를 전했지만, 그들은 이를 농담으로 여겼습니다. 이는 롯의 삶에 영적인 무게감이 없었음을 아프게 보여줍니다.
  • 권위는 낮아짐에서 온다 (마 23:12): 진정한 영적 권위는 큰 목소리나 높은 지위가 아니라, 예수님처럼 발을 씻기는 섬김과 사랑에서 비롯됩니다.
  • 믿음의 분량대로 (롬 12:3): 나의 힘을 과시하거나 무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믿음의 분량 안에서 지혜롭게 섬길 때 생명을 살리는 리더십이 생겨납니다.

2. 기도의 자리로

1) 무너진 제단을 바라보는 기도 "주님, 롯의 사위들이 그의 말을 농담으로 여겼다는 말씀이 비수처럼 제 마음에 꽂힙니다. 돌아보니 저 또한 가정과 일터에서 말만 앞세우고, 삶으로 증명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영적인 무게감은 잃어버린 채, 세상의 방식대로 인정받으려 애썼던 저의 가벼움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제 입술의 말이 아니라, 제 삶의 뒷모습이 주님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2) 낮은 곳으로 흐르는 은혜를 구하는 기도 "자비로우신 주님, 소돔과 같은 이 세상에서 제 힘으로는 거룩함을 지키기도, 가족을 구원하기도 너무나 벅찹니다. 그러나 주님은 연약한 롯에게 자비를 더하여 손을 잡아끌어 주셨습니다. 그 긍휼의 손길로 저와 제 가족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지치고 상한 제 마음을 만지사, 다시 사랑할 힘과 섬길 용기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3) 섬김의 권위를 배우는 기도 "높아지려는 자는 낮아지고,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주님, 이제는 억지로 가장이 되려 하거나 권위를 주장하지 않겠습니다. 대신 묵묵히 발을 씻기셨던 주님처럼, 가족과 이웃의 필요를 먼저 살피는 종이 되게 하옵소서. 제 섬김의 땀방울이 거룩한 영적 권위가 되어 사람들의 마음 문을 열게 하옵소서."

4) 생명을 살리는 열매를 위한 기도 "주님, 오늘 제가 드리는 작은 섬김들이 결국은 영혼 구원의 열매로 맺히기를 소망합니다.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그러나 뜨겁게 사랑하겠습니다. 나의 희생을 통해 누군가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끼게 하시고, 다가올 주의 때를 함께 준비하는 믿음의 가정,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 나만의 기도 제목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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