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월 창 19:1-11세계를 섬기는 나- 묵상가이드

작성자 이성일

작성일 26-01-22 18:39

조회수 272

시작 기도

"사랑의 하나님,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해 저의 영적인 눈을 열어주소서. 소돔과 같은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하시고, 제 마음의 문을 열어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단계: 본문 읽기 (창세기 19:1-11)

소리 내어 천천히 본문을 두 번 읽으십시오. 첫 번째는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며 읽고, 두 번째는 등장인물의 행동에 집중하며 읽으십시오.

키워드 찾기: 읽으면서 다음 단어들에 동그라미를 쳐보세요.

롯, 영접, 식탁, 소돔 백성, 문

2단계: 관찰과 묵상

질문 1 (환대의 마음): 날이 저물어가는 저녁, 성문에 앉아 있던 롯은 낯선 나그네들을 보자마자 어떻게 반응합니까? (1-3절) 그들이 사양함에도 불구하고 롯이 간청하여 집으로 들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묵상 포인트: 잠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발을 씻기고 식탁을 베푸는 롯의 정성을 상상해 보십시오.

질문 2 (세상의 시선): 롯이 나그네를 대접하는 동안, 소돔 성 사람들은 그들을 어떻게 대하려 합니까? (4-5절) 나그네를 섬김의 대상으로 보는 롯과 욕망의 도구로 보는 소돔 사람들의 결정적인 차이는 무엇입니까?

묵상 포인트: 노소를 막론하고 원근에서 다 모였다는 표현을 통해 당시 시대적 분위기가 얼마나 타락해 있었는지 느껴보십시오.

질문 3 (보호와 구원): 롯은 나그네들을 보호하기 위해 문밖으로 나가 문을 닫고 위험을 감수합니다. (6-9절) 낯선 이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는 롯의 태도는, 그가 소돔의 멸망에서 건짐을 받는 것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3단계: 적용하기

1. 당신 삶에 찾아온 나그네는 누구입니까? 혹시 나에게 도움이 될 사람에게만 친절하고, 낯설고 부담스러운 이들에게는 마음의 문을 닫고 있지는 않습니까?
 

2. 오늘날처럼 전염병이나 사회적 이슈로 인해 타인을 경계하기 쉬운 시대일지라도 당신이 그리스도인으로서 베풀어야 할 일들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 설교는 영상이 더 좋으신 분은 매일 유튜브: 소중한사람들힐링센터

→ 설교를 글로 읽고 싶으시면 매일 블로그: https://blog.naver.com/miholoveone

 

 

설교묵상과 기도

1. 설교 읽기 전, 지금 당신 곁에 있는 가장 낯선 사람은 누구입니까? 혹은, 너무 익숙해서 그 아픔이 보이지 않는 이웃은 없습니까? "세계가 이렇게 우리 가까이 왔는데, 내 사랑의 크기는 여전히 제자리는 아닌지" 스스로에게 물으며 말씀을 펼쳐봅시다.

2. 핵심 묵상

나그네를 대하는 태도가 곧 신앙입니다 (창 19:1-2): 롯은 낯선 나그네를 보고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소돔 사람들은 그들을 욕망의 대상으로 보았지만, 롯은 섬김의 대상으로 보았습니다. 당신은 사람을 당신의 이익 위해 봅니까, 아니면 섬겨야 할 분으로 봅니까?

우리는 모두 은혜 입은 나그네입니다 (출 23:9):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너희도 애굽에서 나그네 되었었다"고 상기시키십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베푸는 환대는 내가 하나님께 받은 사랑의 지극히 작은 빚 갚음입니다.

사랑에는 은퇴가 없습니다 (삼하 19:31-32): 80세의 노인 바르실래는 자신의 안위보다 도망자 다윗의 배고픔을 먼저 보았습니다. 나이와 상황을 핑계 대지 않고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이 성도의 사명입니다.


[기도의 자리로]

1. [무관심의 빗장을 푸는 기도] "사랑의 주님, 세계는 넓어졌다고 하나 제 마음의 문은 여전히 좁고 견고합니다. 소돔 사람들처럼 타인을 내 유익의 도구로만 바라보았던 저의 계산적인 눈빛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 또한 이 땅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착각하지만, 실은 주님 은혜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나그네임을 고백합니다.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 베풀어주신 주님의 그 따뜻한 사랑을 기억하며, 이제 제 마음의 빗장을 풀게 하옵소서."

2. [상한 심령을 싸매는 긍휼의 기도] "주님, 우리 주변에 몸과 마음이 아픈 이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암으로 투병하는 환우들, 낯선 땅에서 외로워하는 이방인들, 마음 둘 곳 없어 방황하는 영혼들을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옵소서. 특별히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우리가 따뜻한 피난처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작은 섬김이 그들에게는 하나님을 만나는 기적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손길을 통해 주님의 치유가 흘러가게 하옵소서."

3. [나이를 뛰어넘는 헌신의 기도] "하나님, 바르실래가 80세의 나이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다윗을 공궤했던 그 사랑을 배우기 원합니다. '나는 너무 늙어서', '나는 가진 것이 없어서', '지금은 상황이 안 좋아서'라며 핑계 대며 뒤로 물러나지 않게 하옵소서. 제 호흡이 다하는 그날까지 누군가를 먹이고, 입히고, 살리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세월이 갈수록 사랑의 깊이가 더해지는 영적 어른이 되게 하옵소서."

4. [축복의 문을 여는 파송의 기도] "이제 세상 속으로 나아갑니다. 오늘 제가 만나는 모든 사람을 주님이 보내신 손님으로 대하겠습니다. 나의 친절과 환대가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살리는 구원의 문이 됨을 믿습니다. 소돔과 같은 이 세상 속에서도 거룩한 구별됨을 잃지 않게 하시고, 저를 통해 메마른 곳에 생수가 흐르게 하옵소서. 나그네를 대접하다 부지중에 천사를 대접했던 롯의 축복이 나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만의 기도 제목 적기]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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