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주일 창 18:16-33 하나님이 당신을 선택하셨으니 – 묵상가이드

작성자 이성일

작성일 26-01-22 09:10

조회수 276

시작 기도

"사랑의 하나님, 분주한 저의 마음을 가라앉히고 주님 앞에 섭니다. 저를 택하시고 부르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옵소서. 성령님, 저의 눈을 열어 말씀 속에 감추어진 보화를 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단계: 말씀 속으로

창세기 18장 16절에서 33절의 말씀을 천천히 소리 내어 읽어보십시오.

읽으시면서 '아브라함', '택하였나니', '의인', '용서' 라는 단어에 동그라미를 치며 그 흐름을 따라가 보세요.

2단계: 관찰과 묵상

오늘 본문은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러 가시는 하나님과, 그 앞에 선 아브라함의 이야기입니다. 다음 질문들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묵상해 봅시다.

질문 1. 하나님은 왜 비밀을 공유하셨을까요? 17절에서 하나님은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라고 말씀하십니다. 단순히 아브라함이 예뻐서가 아닙니다. 18절과 19절을 볼 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택하신 목적'은 무엇이라고 기록되어 있나요?

묵상 포인트: 하나님은 우리를 단순히 구원받은 자로만 두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계획을 공유하는 동역자로 부르셨습니다. 나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감을 느끼고 있습니까?

질문 2. '강대한 나라'의 조건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 자손들에게 요구하신 삶의 방식은 무엇입니까? (힌트: 19절의 '여호와의 도'와 관련된 두 단어를 찾아보세요)

묵상 포인트: 세상은 힘과 부를 성공이라 말하지만, 하나님은 '의와 공도'를 행하는 것을 복의 통로가 되는 조건으로 말씀하십니다. 나의 삶은 이 기준에 부합하고 있나요?

질문 3. 끈질긴 기도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소돔 성을 향한 심판 소식을 들은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 끈질기게 매달립니다. 50명에서 시작해 10명에 이르기까지, 그가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 질문하며 구했던 것은 결국 무엇이었습니까? (23-32절)

묵상 포인트: 아브라함은 죄악 된 도시를 비난하기보다, 그 속에 있을지 모를 의인을 위해, 그리고 그 땅의 용서를 위해 중보했습니다. 심판 앞에서도 긍휼을 구하는 그 마음이 바로 하나님이 찾으시는 믿음의 사람의 모습 아닐까요?


3단계: 적용하기

1. 당신은 지금 삶의 무게(가정, 직장, 관계의 문제 등) 때문에, 나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계획과 사명을 잊어버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2. 당신이 속한 공동체(가정, 직장, 사회)가 소돔과 같이 죄악으로 가득 차 있다고 느낄 때, 당신은 아브라함처럼 그곳을 위해 중보할 수 있겠습니까?


→ 설교는 영상이 더 좋으신 분은 매일 유튜브: 소중한사람들힐링센터

→ 설교를 글로 읽고 싶으시면 매일 블로그: https://blog.naver.com/miholoveone

 

 

설교 묵상 기도

설교를 듣기 전: 혹시 오늘 하루, 내 힘으로는 감당하기 버거운 삶의 무게 때문에 사명이 두렵게 느껴지지는 않으셨나요? 잠시 그 짐을 내려놓고,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본심에 귀 기울여 봅시다.

핵심 묵상 포인트:

  • 두려움 너머의 사명: 하나님은 우리가 완벽해서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삶의 풍파와 나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강한 군사로 세워 세상에 복을 흘려보내게 하시려는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창 18:18)
  • 주체가 되시는 하나님: 의와 공도를 행하는 삶은 내 능력으로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통해 그 일을 이루시겠다고 약속하셨기에, 우리는 그분을 신뢰하기만 하면 됩니다. (창 18:19)
  • 중보자의 마음: 아브라함이 소돔을 위해 끈질기게 기도했듯, 우리 또한 무너져가는 세상과 가정을 바라보며 나 혼자만의 안위가 아닌 영혼 구원을 위해 깨어 있어야 합니다. (창 18:23-32)

기도의 자리로

1. [사명을 잊은 안일함의 고백] "사랑의 주님, 솔직히 고백합니다. 저는 바벨론 같은 이 세상에서 저 혼자 잘 살고, 성공하고, 편안해지는 것에만 몰두하며 살아왔습니다. 심판이 임박한 시대라 말하면서도, 정작 멸망해 가는 영혼을 향한 애통함은 잃어버린 채 살아왔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이 저를 택하신 그 거룩한 뜻을 잊고 살았던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2. [삶의 무게를 맡기는 믿음] "주님, 때로는 제게 주어진 책임과 현실의 파도가 너무 높아 두렵습니다. 아브라함도 두려움이 있었겠지만 주님의 약속을 붙들었듯이, 저 또한 제 연약함을 주님께 맡깁니다. 저의 부족한 능력으로는 의와 공도를 이룰 수 없사오니, '내가 그 일을 이루겠다' 약속하신 주님의 강한 팔로 저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제 삶의 풍파가 오히려 주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3. [복의 통로가 되는 시선] "하나님, 제가 밟는 모든 땅이 저로 인해 복을 받게 하옵소서. 제가 만나는 가족, 동료, 이웃들이 저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의 온기를 느끼게 하옵소서. 제가 서 있는 곳이 광야 같을지라도, 그곳을 축복의 땅으로 바꾸시는 주님의 역사를 믿습니다. 저는 주님의 강한 군사입니다. 어떤 공격과 환난 속에서도 이 정체성을 잃지 않고 당당히 서게 하옵소서."

4. [중보자로 서는 결단] "이제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소돔을 향해 간절히 기도했던 아브라함처럼, 저도 무너져가는 제 가정과 일터, 이 나라를 위해 기도의 무릎을 꿇겠습니다. 죄악 된 세상을 비난하기에 앞서, 그 속에 의인 10명을 찾으시는 주님의 마음을 품고 제가 먼저 그 의인 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세상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의 공의를 세우는 거룩한 방파제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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