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토 18:1-15 축복이 오는 과정 – 묵상가이드
작성자 이성일
작성일 26-01-21 18:42
조회수 294
시작 기도
"사랑의 하나님, 분주한 마음을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 앞에 섭니다. 저의 눈을 열어 말씀 속에 숨겨진 보화를 보게 하시고, 제 마음을 열어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하옵소서. 성령님, 이 시간 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단계: 본문 읽기 (창세기 18:1-15)
소리 내어 천천히 읽어보세요. 아브라함의 동작 하나하나를 상상하며 읽습니다.
다음 단어들에 표시하며 읽어보세요.
핵심 키워드: '달려나가', '영접하며', '급히', '즐거움', '능하지 못한 일'
2단계: 관찰과 묵상
질문1. 아브라함의 태도 관찰하기 가장 더운 대낮(날이 뜨거울 때), 아브라함은 낯선 나그네들을 보자마자 '달려나가' 영접하고, '급히' 음식을 준비합니다(2, 6-7절). 단순히 손님을 맞는 예의를 넘어선 이 간절하고 정성스러운 섬김은 어디에서 나온 마음일까요?
질문2. 나그네와 천사, 그리고 하나님 아브라함은 처음에 그들이 '사람 셋'인 줄 알았지만, 그들은 사실 하나님의 천사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직접 짠 하고 나타나지 않으시고, 때로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오실까요?
질문3. 사라의 웃음과 하나님의 약속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 속에서 사라는 속으로 웃었지만, 하나님은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라고 말씀하십니다. 혹시 내 삶에도 '이미 늦었어', '이건 안 될 거야'라고 포기하며 쓴웃음 짓고 있는 영역은 없습니까?
묵상 포인트 하나님은 종종 우리가 전혀 예상치 못한 방법, 특히 사람을 통해 당신의 일하심을 보여주십니다. 아브라함이 부지중에 천사를 대접했던 것처럼, 오늘 내 곁을 스쳐 지나가는 평범한 이웃이 하나님이 보내신 축복의 통로일 수 있습니다. 나는 지금 내 곁의 사람들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있나요?
3단계: 적용하기
1. 최근 당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하거나 외로워 보이는 사람이 있었나요? 나의 바쁨이나 피곤함을 핑계로 그들을 외면했던 적은 없었는지 돌아봅시다.
2. 당신이 과거에 겪었던 아픔이나 고난이, 지금 비슷한 처지에 있는 누군가를 이해하고 돕는 데 어떻게 사용될 수 있을까요?
→ 설교는 영상이 더 좋으신 분은 매일 유튜브: 소중한사람들힐링센터
→ 설교를 글로 읽고 싶으시면 매일 블로그: https://blog.naver.com/miholoveone
1. 설교 및 기도
[설교를 듣기 전] 혹시 최근 누군가의 예기치 않은 도움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던 순간이 있나요? 하나님은 종종 사람의 손길을 통해 당신을 위로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내 곁에 있는 천사들을 발견하는 눈이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설교 요약]
- 일상의 기적 (히 13:1-2): 홍해가 갈라지는 것만이 기적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사람을 통해 당신의 복과 은혜를 전달하십니다.
- 공감의 능력 (히 13:3): 아브라함이 나그네를 극진히 대접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자신이 나그네로서의 고단함을 겪어보았기에 공감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 축복의 징검다리 (창 18:10): 섬김은 내가 손해 보는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이 내 삶에 온전히 성취되게 하는 거룩한 징검다리입니다.
2. 기도의 자리로
말씀의 깊은 우물에서 길어 올린 깨달음을 가지고, 이제 주님께 나아가 4단계의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소리 내어 천천히 읽으며 마음을 쏟아보세요.
1) 무관심을 깨뜨리는 기도 "사랑의 주님, 오늘 말씀을 거울삼아 저의 모습을 비추어 봅니다. 아브라함은 낯선 나그네를 보고 달려나가 영접했지만, 저는 제 곁에 있는 이들의 한숨 소리조차 외면하며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나도 힘들다'는 핑계로 마음의 문을 닫고, 타인의 아픔에 무관심했던 저의 차가운 마음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제 눈에 씌워진 이기심의 비늘을 벗겨 주시옵소서."
2) 긍휼의 마음을 구하는 기도 "주님, 저에게도 아브라함과 같은 긍휼의 마음을 부어 주시옵소서. 누군가의 지친 어깨를 볼 때 판단하기보다 그들의 고단함을 먼저 헤아릴 수 있는 넉넉한 가슴을 허락해 주십시오. 제가 겪었던 아픔이 상처로만 남지 않게 하시고, 똑같이 아파하는 이들을 품을 수 있는 치유의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억지로 하는 섬김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으로 흘려보내는 참된 사랑이 제 안에 솟아나게 도와주시옵소서."
3) 사람을 귀히 여기는 기도 "하나님, 이제 제 주변의 사람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봅니다. 제 곁의 연약한 지체들이, 때로는 스쳐 지나가는 인연들이 주님께서 보내신 '부지중의 천사'일 수 있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기적 같은 일만 바라보며 하늘을 쳐다보던 시선을 거두어,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신앙의 본질임을 깨닫습니다.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신비를 믿음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4) 축복의 통로가 되는 기도 "주님, 이제 삶의 자리로 돌아가 작은 예수가 되어 살기를 다짐합니다. 거창한 희생이 아니더라도 따뜻한 말 한마디, 정성 어린 손길 하나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제가 베푸는 작은 섬김이 누군가에게는 하나님의 응답이 되고, 저에게는 약속이 성취되는 징검다리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내 곁에 두신 사람들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어가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 나만의 기도 제목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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