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주일 창 8:1-22 하나님의 치유하심이란?
작성자 이성일
작성일 26-01-08 22:30
조회수 21
1월 11일 주일 창 8:1-22 하나님의 치유하심이란?
<개인 말씀 묵상 가이드>
주제: 기억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기다림과 행동 사이
1. 시작 기도
"사랑의 주님, 오늘도 저에게 말씀하여 주옵소서. 노아의 방주에 찾아오신 하나님의 손길을 보며, 지금 내 삶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의 방식을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1단계: 본문 읽기 (창세기 8:1-22)
통독: 본문을 천천히 소리 내어 읽어보십시오. 홍수가 끝나고 땅이 마르는 과정을 머릿속으로 그려보세요.
키워드 찾기: 읽으면서 다음 단어들에 표시해 보세요.
기억하사, 바람, 까마귀 / 비둘기, 제단
3. 2단계: 관찰과 묵상
질문 1. 자연 현상 뒤에 숨겨진 손길 (1절) 성경은 단순히 "바람이 불어 물이 줄었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이...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라고 기록합니다.
- 묵상 포인트: 세상 사람들은 우연이나 자연 현상이라 부르는 일들(바람, 물이 줄어듦)을 성경은 '누구'의 주도적인 일하심이라고 말하나요? 내 삶의 환경이 변화되는 것은 우연일까요, 하나님의 기억하심일까요?
질문 2. 기다림인가, 확인인가? (6-12절) 하나님이 문을 열어주실 때까지 노아는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그는 창문을 열고 까마귀와 비둘기를 잇달아 내보내며 물이 줄었는지를 확인했습니다.
- 묵상 포인트: 노아는 방주 안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만을 수동적으로 기다리지 않고, 왜 새들을 날려 보내며 상황을 살폈을까요? 이러한 노아의 행동은 믿음이 없어서일까요, 아니면 믿음이 있기 때문에 하는 행동일까요?
질문 3. 구원받은 자의 첫 번째 행동 (20절) 방주에서 나온 노아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집을 짓거나 농사를 짓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 묵상 포인트: 노아가 땅에 발을 디디자마자 여호와께 제단을 쌓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고난(홍수)이 끝난 후 나의 첫 반응은 '안도감'이어야 할까요, '예배'여야 할까요?
4. 3단계: 적용하기
1. 지금 당신의 삶에 불어오는 바람(환경의 변화, 만나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손길로 해석하고 있습니까?
2. 당신은 기도한 후에 가만히 앉아만 있습니까, 아니면 그 응답의 징조를 찾기 위해 노아처럼 창문을 열고 무엇인가 시도하고 있습니까?
1. 마음 열기 및 핵심 묵상
설교를 듣기 전 우리는 종종 하나님께 맡긴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기다리기만 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과 나의 움직임이 어떻게 하나가 되어 기적을 만드는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나아가봅시다.
설교요약
- 우연이 아닌 기억하심 (창 8:1): 내 인생에 불어오는 바람과 변화들은 우연한 자연 현상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계시다는 사랑의 증거입니다.
- 믿음은 행동하는 기다림 (창 8:6-12; 왕상 18:42-43): 참된 믿음은 방주 안에서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노아처럼 비둘기를 날려 보내고, 엘리야처럼 일곱 번이나 확인하며 하나님의 응답을 적극적으로 찾아나서는 것입니다.
2. 기도의 자리로
1) 당연함을 넘어 은혜를 발견하는 기도 사랑의 주님, 저는 바람이 불면 계절이 바뀌나 보다 생각했고, 비가 오면 자연스러운 일이라 여겼습니다. 내 곁에 있는 가족, 의사, 돕는 손길들을 당연한 것으로 여겼던 무딘 마음을 고백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저를 기억하시고 사랑하셔서 보내주신 은혜임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무심했던 저의 시선을 용서하시고, 일상의 모든 순간 속에 숨겨진 주님의 손길을 발견하는 눈을 뜨게 하옵소서.
2) 막막한 현실 위로 바람을 구하는 기도 주님, 지금 제 삶에는 여전히 물이 창일하여 발 디딜 곳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이 있습니다. 질병의 고통, 관계의 단절, 경제적인 어려움이라는 깊은 물 속에 갇혀 있는 저를 기억하여 주옵소서. 노아를 기억하사 바람을 불게 하셨던 것처럼, 오늘 제 삶에도 성령의 바람을 불어주옵소서. 고난의 물이 줄어들게 하시고, 주님이 예비하신 마른 땅이 드러나는 회복의 역사가 시작되게 하옵소서.
3) 비둘기를 날려 보내는 믿음의 기도 하나님, 저는 기도해놓고 응답이 오기만을 수동적으로 기다릴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까마귀와 비둘기를 날려 보냈고, 엘리야는 일곱 번이나 확인하며 응답을 갈망했습니다. 저에게도 이런 거룩한 집요함을 허락해 주옵소서. 가만히 앉아 기적을 바라는 요행이 아니라, 기도한 대로 움직이고, 찾고, 두드리는 행동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더 열심히 땀 흘리고 애쓰는 영성을 갖게 하옵소서.
4) 감사의 제단을 쌓는 다짐의 기도 물이 걷히고 땅이 말랐을 때, 노아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주님께 제단을 쌓는 것이었습니다. 저 또한 응답의 날에 저의 유익을 먼저 챙기기보다, 하나님께 최고의 예배를 드리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나의 나 된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제 삶의 모든 회복과 성취가 주님께로부터 왔음을 세상에 증거하는 예배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 나만의 기도 제목 적기
지금 내가 하나님께 간구하면서도, 정작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는 닫힌 창문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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