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량 리트릿센타 후기

작성자 힐링센터

작성일 26-01-08 15:22

조회수 151

저는 간 경변 마지막 기를 살면서 간이식을 권면 받은 상태인데, 지난 12월 31일 4 번째 초기 간암 4개가 발견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급속히 1월 14일 색전술이 예약되고 있는 상태인데, 아내가 지인의 소개를 받고 ‘소중한 사람들이 운영하는 힐링 센터’를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곳에 오기 전까지는 집에서 편안히 기다리다가 병원에 입원하려고 하는 중 아내가 한번 가면 어떠냐고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도착해서 보니 한얼산 기도원 바로 밑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참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평안했습니다.

리트릿 센터에 자리 풀고 있는데 먼저 오신 집사님이 자세하게 잘 가이드 해주시면서 목사님이 ‘방의 온도를 높여 주시라’는 말씀이 있었다면서 올려주시는데

아직 만나보지 못한 목사님의 배려에 깊은 인상이 있었습니다.

이후 이곳에 계신 분들 한분 한분이 대부분 말기 암이나 전이 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잘 이겨내고 계시면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대하면서 저 자신 무장이 해제되어 버렸습니다.

매일 두 번의 예배와 한번의 중보기도를 드리는데 모두들 힘을 다해 찬양하며,

다른 환우를 위해 온힘을 다하여 중보 기도하는 모습을 대하면서 정말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 성일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아침과 저녁 예배의 강력한 메시지 또한 참으로 은혜롭고

저 같은 환자에게는 많은 도전과 은혜로 다가왔고 감동이었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건물도 최우선으로 환우를 위해서 배치된 환경이 저에게는 너무나 편안하고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섬기시는 분들과 이곳에 계시는 환우님들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설명할 수 없는 넘쳐흐르는 감동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이 서비스와 숙식에 값을 지불하는 것이 없다는 말씀은 정말 찾아보기 힘든 은혜였습니다.

여기를 찾을 때만해도 생각만큼 큰 기대가 없었는데 훨씬 더 큰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흐르는 감동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마련하여 주신 것 같아서 하나님께 먼저 영광을 올려 드리며, 섬겨 주시는 모든 분들 환우님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후에도 다시 한번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부부 함께 두손 모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