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작성자 주혜미
작성일 26-01-24 19:57
조회수 47
안녕하세요? 폐암 절제 수술 후 선교사님을 통해 소사힐을 알게 되어 1월19일부터 22일까지 머물다 돌아왔습니다.
첫 날 밝은 미소로 친절히 안내해 주시는 전도사님의 표정에서 부터 모든 시설과 음식까지 어느것 하나 소홀함 없이 섬김을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공기좋은 곳에서의 하루하루가 암을 통해 지금 나의 자리가 복된 자리임을 깨달으며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리는 시간들이었습니다.
75년간 삶을 돌아보며, 미뤄왔던 불순종, 말씀 묵상, 환경에 따라 적당히 믿어온 것 등 분주하여 느낄 수 없었던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주위 정리를 하는대로 다시 들어 가고 싶습니다. 소사힐 식구들과 스탭들 특히 유 사모님 위해 기억속에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