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1-13 차별은 죄

등록일 26-10-1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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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1-13 차별은 죄

차림새나 외모, 소유나 직위로 누군가를 판단하거나 은연중에 다르게 대했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오늘 말씀을 통해 내 시선이 멈춘 곳을 정직하게 비춰보며, 주님의 마음을 당신 안에 채우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 차별은 태도의 문제가 아닌 '믿음의 본질'입니다 (약 2:1) 사람을 세상의 기준으로 나누고 높낮이를 따지는 것은 단순한 예의의 문제가 아닙니다. 영광의 주님을 믿노라하면서 사람 앞에 굽신거리거나 약자를 업신여기는 것은, 내 믿음이 여전히 세상 가치관에 흔들리고 있다는 영적 신호입니다.
  2. 내 말과 행동의 뿌리는 '마음이 머무는 곳'에 있습니다 (약 2:5) 가난하고 연약한 이들 앞에서 거친 말이 나오고 태도가 함부로 되는 까닭은 내 마음이 여전히 땅의 부함과 높아짐을 사모하기 때문입니다. 하늘에 소망을 둘 때 비로소 이웃을 품는 온유함이 흘러나옵니다.
  3. 자유의 율법 앞에 설 자로서의 거룩한 두려움 (약 2:8-12) 차별은 하나님 보시기에 엄중한 '죄'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가난한 자를 택하여 믿음에 부요하게 하셨습니다. 장차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자답게 말 한마디, 눈빛 하나에도 주님의 사랑과 경건을 담아야 합니다.

적용하기

1. 당신이 삶아가는 삶 속에서 그동안 은연중에 마음으로 무시했던 이웃은 누구입니까? 오늘 그분을 대하는 당신의 언어와 행동에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적어보세요.

 

2. 지금 당신의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이 땅의 자랑보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나라에 소망을 두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