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 19:11-21 기독교인은 착한가
등록일 26-10-0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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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19:11-21 기독교인은 착한가
‘믿는 사람’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살아가면서도, 막상 매일의 삶 속에서는 세상과 똑같이 당신의 생각대로 판단하고 결정하곤 하지 않으셨나요? 오늘 말씀을 거울삼아,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하나님이 아시는 당신의 참모습 사이를 정직하게 돌아보는 은혜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 간판이 내 신앙을 보증해 주지 않습니다 (삿 19:12-15) 형제 지파의 성읍인 '기브아'가 이방 도시보다 안전할 것이라 믿었지만, 영적 질서가 무너진 기브아는 소돔처럼 변해 있었습니다. '크리스천'이라는 간판이나 익숙한 종교적 울타리가 내 삶의 거룩함과 신실함을 저절로 증명해 주지는 않습니다.
- 사라진 환대와 무너진 영적 질서 (삿 19:15-21) 나그네를 영접하는 최소한의 도리마저 저버린 기브아 사람들 속에서, 오히려 이방인 같던 '거류민 노인'이 은혜를 베풀었습니다. 내가 속한 공동체와 삶의 자리가 무관심과 냉담함에 빠져 있지는 않은지 성찰해야 합니다.
- 거룩의 언어를 내 유익의 도구로 삼는 유혹 (삿 19:18) 레위인은 더 좋은 대접을 받기 위해 "여호와의 집으로 가는 중"이라며 자신을 포장했습니다. 거룩한 신앙의 용어로 나를 위장하기보다,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속사람으로 서는 것이 진짜 신앙의 시작입니다.
적용하기
1. '교회 다닌다'는 말은 하고 다니지만, 정작 일상의 순간을 돌아보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당신의 성경, 감정, 판단에 의하여 살아간다고 생각되나요?
2. 오늘 하루, 당신이 머무는 가정과 일터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먼저 건넬 수 있는 따뜻한 한마디나 작은 배려는 무엇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