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 2:11-23 그래도 소망이 있는 이유
등록일 26-09-0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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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뜻을 위해 애쓴 노력이 마치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느껴져 허무하고 지친 적이 있으신가요? 정권도, 제도도 끊임없이 흔들리는 이 혼란의 시대 속에서 결코 흔들리지 않는 진짜 소망이 어디에 있는지, 말씀을 통해 영원한 왕 되신 주님을 깊이 마주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은혜의 망각과 우상숭배 (삿 2:11-13): 우상숭배는 단순히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애굽에서 인도해 내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는 배은망덕에서 시작됩니다. 눈에 보이는 편리함과 세상의 성공을 하나님보다 앞세우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 뜻을 돌이키시는 사랑과 고난의 목적 (삿 2:18, 22): 고통 속 부르짖음에 마음을 돌이키시는 하나님의 사랑이야말로 우리의 소망입니다. 나아가 내 삶에 쉽게 해결되지 않고 남아 있는 어려움들은 나를 무너뜨리려는 벌이 아니라, 내 신앙이 진짜인지를 드러내고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거룩한 시험대입니다.
- 영원한 왕 예수 그리스도 (삿 2:16-19): 사사와 같은 세상의 지도자는 일시적이고 한계가 있지만, 죽음을 이기시고 영원히 통치하시는 참된 왕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기에 우리는 시대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끝까지 소망을 품을 수 있습니다.
적용하기
1. 사사는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만 평안을 주는 한계가 있는 구원자였습니다. 세상의 제도나 지도자, 물질도 영원한 평안을 주지 못합니다. 당신은 혼란한 세상 속에서 영원히 통치하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다스리심에 순종하고 있습니까?
2. 지금 당신의 삶이나 가정, 사회 생활 속에 남아 있는 해결되지 않은 어려움은 무엇입니까? 그 문제로 인해 불평하거나 세상의 방식대로 타협하기보다, 참된 믿음을 드러낼 기회로 삼기 위해 오늘 당신이 결단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