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 1:22-36 끝까지 싸워야 한다
등록일 26-09-0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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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감당하는 가운데 닥친 고난의 시간이 길어질 때, '이 정도면 괜찮겠지'하며 슬그머니 현실과 타협했던 적이 있나요? 오늘 주시는 말씀 앞에서 당신 마음의 타협을 끊고, 오늘 하루 다시 하나님만을 온전히 바라보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 편의와의 타협을 경계하십시오 (삿 1:28) 이스라엘의 진짜 문제는 힘이 부족했던 것이 아니라, 힘이 생긴 후에도 하나님의 명령보다 당장의 편안함과 실속을 선택한 것이었습니다. 완전히 끊어내지 못하고 내 삶 한켠에 남겨둔 타협의 조각들은 언젠가 나를 다시 압제하는 영적 가시가 됩니다.
- 믿음은 결과가 아니라 '동행'입니다 (히 11:38-39) 당장 눈앞의 문제가 해결되고 병이 낫는 것만이 믿음의 증거가 아닙니다. 히브리서 11장의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처럼, 결과가 어떠하든지 오늘 하루 다시 하나님을 붙들고 그분과 함께 한 걸음 내딛는 삶 자체가 바로 믿음입니다.
- 가장 연약한 자리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삿 1:22, 34-35) 오늘 하루의 상태나 결과가 우리의 믿음을 판정하지 못합니다. 오늘 밀렸다고 해서 영적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도무지 이겨낼 수 없을 것 같은 가장 연약한 그 자리에서 가장 크게 일하시는 분입니다.
적용하기
1. 하나님 앞에 완전히 내려놓아야 함을 알면서도, 적당히 타협하고 남겨둔 죄성은 무엇인가요?
2. 눈앞의 결과나 당장의 상황이 나아지지 않아 보여도, 오늘 내가 다시 하나님을 신뢰하기로 결단하며 내딛어야 할 한걸음을 묵상해 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