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37:1-20 포기하지 마라
등록일 26-08-2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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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왔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한 걸음을 남겨두고 "이제 더는 안 되겠다"며 주저앉고 싶었던 적이 있으신가요? 오늘 말씀을 통해 내 의지나 힘이 아닌, 우리가 끝까지 붙잡아야 할 살아계신 하나님을 다시 한번 깊이 바라보는 소망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위기를 바라보는 프레임의 전환 (사 37:1~7): 위기의 순간, "내가 어떻게 살아남을까"라는 나 중심의 생존보다 "이 일에 하나님의 이름이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가"라는 하나님 중심의 시선을 먼저 가져야 합니다.
- 반복되는 고난을 대하는 자세 (사 37:8~15): 거듭되는 위협 앞에서 사람을 찾거나 낙심하기보다, 나를 압박하는 답답한 문제와 소식을 하나님 앞에 있는 그대로 펼쳐놓는 직접적인 기도가 우리 신앙을 더 깊게 만듭니다.
- 포기하지 않는 힘의 출처 (사 37:16~20):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견디는 힘은 내 강함이나 의지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결국 무너질 '나무와 돌' 같은 세상 우상이 아닌, '천지를 지으신 유일하신 하나님'을 붙잡을 때 승리하게 됩니다.
적용하기
1. 현재 당신의 힘만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어 포기하고 싶게 만드는 위협적인 상황이나 소식은 무엇입니까? 그 문제를 사람에게 하소연하기보다 하나님 앞에 있는 그대로 올려드릴 기도의 시간을 정해봅시다.
2. 불가능할 것 같은 상황 속에서 오히려 하나님이 모든 사람들 속에서 높임을 받게 되길 바란다고 찬양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