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29:1-14 가장 슬픈 일
등록일 26-08-1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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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오늘 하나님께 드린 수많은 고백 중에, 혹시 마음은 담기지 않은 채 입술만 바삐 움직인 '빈말'은 없었나요? 이제 그 외식적인 종교인의 모습은 내려 놓고 그대로의 당신을 주님 앞에 정직하게 드려 보세요.
- 아리엘의 눈물, 멈춰버린 심장 (사 29:1-2): '하나님의 사자'라는 영광스러운 이름을 가졌으나, 마음 없는 제사만 반복하다 피로 물든 번제단이 되어버린 예루살렘의 모습에서 당신의 신앙적 매너리즘을 발견해 보십시오.
- 봉인된 말씀, 닫혀버린 영안 (사 29:10-12): 입술로만 주님을 찾을 때, 생명의 말씀은 '읽을 수 없는 책'처럼 닫히게 됩니다. 지식이 없어서가 아니라 마음이 멀어졌기에 진리가 가려지는 영적 위기를 당신은 직시하고 있습니까?
- 지혜를 삼키는 형식주의 (사 29:13-14): 아무리 세상적 지혜가 뛰어나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사라지면 분별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당신의 진정한 회복은 화려한 종교적 형식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께로 다시 마음을 돌이키는 데서 시작됨을 잊지 마십시오.
적용하기
1. 오늘 하루, 내가 입술로 고백하는 찬양과 기도가 '사람의 계명(형식)'에 그치지 않기 위해 내가 가장 먼저 회복해야 할 마음가짐은 무엇입니까?
2. 영적 분별력이 흐려져 하나님의 뜻을 오해하거나 놓치고 있지는 않습니까? 다시금 주님께로 마음을 돌이키기 위해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일은 무엇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