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7:1-17 공의의 하나님

등록일 26-07-0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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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하나님은 무조건 내 편이시지"라는 생각 뒤에, 나의 불의함을 은근슬쩍 숨겨두고 있지는 않았나요? 오늘 이 시간을 통해 내 마음의 빗장을 열고 정직한 시선으로 주님 앞에 설 준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 편에 서기 (시 7:8): 하나님을 내 편으로 끌어당기려는 이기적인 기도를 멈추고, 내가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기준(의) 위에 서 있는지 먼저 살펴야 합니다.
  • 감찰하시는 하나님 (시 7:9, 마 23:27): 사람의 눈은 속일 수 있어도 마음과 양심을 꿰뚫어 보시는 주님 앞에서는 '회칠한 무덤' 같은 외식을 내려놓고 썩은 양심까지도 정직하게 드러내야 합니다.
  • 회개의 기회라는 복음 (시 7:12): 하나님의 심판은 두려운 것이나, 우리에게 회개할 기회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허락하신 것은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시려는 최고의 사랑입니다.

적용하기

1. 최근 누군가에게 오해를 사거나 억울한 말을 들어 마음이 힘들었던 적이 있나요? 그때 당신은 어디로 향했습니까? 사람을 찾아가 내 사정을 호소하고 싶었는지, 아니면 조용히 무릎 꿇고 하나님께 그 마음을 쏟아 놓았는지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2. 모든 것을 공정하게 판단하시는 하나님을 정말로 신뢰한다면, 당신이 끝까지 붙들고 있는 원수를 갚으려는 마음을 내려 놓을 수 있습니다. 오늘 당신이 내려 놓아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