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16:13-24 교회를 잇는 힘, 사랑
등록일 26-06-3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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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는 큰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던 교회의 한 사역이나, 조금은 서먹하게 느껴졌던 지체의 얼굴을 떠올려 보십시오. 오늘 말씀은 그 거리감을 '사랑의 연결고리'로 바꾸는 신비로운 능력을 제안할 것입니다.
- 성령이 묶어주시는 사랑의 네트워크 (고전 16:14): 현대의 시스템이나 유명세가 아닌, 성령께서 부어주시는 사랑만이 흩어진 우리를 진정으로 하나 되게 합니다. 나의 봉사와 섬김은 '시스템'의 일부입니까, 아니면 '사랑'의 결과입니까?
- 시원함을 주는 동역자 (고전 16:17-18): 바울의 마음을 시원하게 했던 스데바나처럼, 주 안에서 수고하는 이들을 향한 존중과 순종은 공동체의 온도를 바꿉니다. 나는 지체들의 허물을 찾는 자입니까, 아니면 부족함을 채워주는 자입니까?
- 사명의 연결성 (고전 16:19): 멀리 있는 선교지나 다른 부서의 사역을 '남의 일'로 보지 않고 나의 사명으로 품을 때, 우리는 비로소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이룹니다. 흩어져 있으나 주 안에서 문안했던 아굴라와 브리스가처럼, 나 또한 기도로 연결되어 있습니까?
적용하기
1. 교회에서 진행되는 사역이나 선교, 혹은 지체의 아픔에 대해 당신과 상관없는 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았나요? 사역에 관심을 갖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작은 실천(기도, 격려, 후원 등)은 무엇입니까?
2. 이번 주간, 수고하는 교역자나 리더, 혹은 이름 없이 섬기는 봉사자들에게 "고맙습니다, 덕분에 은혜 받았습니다"라는 격려의 인사를 한마디 전해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