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15:35-49 부활을 소망하라

등록일 26-06-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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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최근에 '이 땅의 것'이 뜻대로 되지 않아 낙심하거나, 유한한 육체의 연약함 때문에 한계를 느끼진 않으셨나요? 잠시 눈을 감고, 썩지 않고 쇠하지 않는 영원한 '하늘의 영광'이 이미 당신을 위해 예비되어 있음을 신뢰하며 기대감을 가져보세요.

  1. 지향점의 전환 (고전 15:35-40): 부활 신앙은 인생의 성숙한 어른이 아이의 미성숙함을 이해하듯, 이 땅의 허망한 영광을 넘어 더 먼 미래의 참된 영광을 바라보게 합니다.
  2. 연속성과 변형 (고전 15:36-37, 마 17:2): 부활의 몸은 지금의 나와 같은 존재이지만, 씨앗이 꽃이 되듯 예수님의 빛나는 형체로 완전히 새롭게 변형되는 신비입니다.
  3. 하늘에 속한 정체성 (고전 15:45-49): 우리는 흙에서 난 아담의 형상을 입었으나, 이제는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을 따라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을 고귀한 존재입니다.

적용하기

1. 당장 눈앞의 땅의 영광만 바라보다 더 크고 영원한 하늘의 영광을 놓치고 있지는 않습니까? 당신이 오늘 가장 가치 있게 여기며 힘을 쏟고 있는 일은 무엇인지 솔직히 돌아보십시오.

 

2. 부활의 몸을 입을 자답게, 오늘 당신의 말과 행동에서 하늘에 속한 자의 향기가 나타나려면 무엇을 바꿔야 합니까? 한 가지만 결단해보십시오. (예: 원망 대신 감사의 언어 사용하기, 내 이익보다 이웃을 먼저 배려하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