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31:36-55 갈르엣의 돌무더기: 원망을 묻고 전진하는 삶

등록일 26-04-29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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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한구석에 응어리진 해묵은 원망이나, 도저히 지워지지 않는 누군가에 대한 서운함이 있나요? 오늘 하나님께서는 그 마음의 짐을 ‘갈르엣’에 묻고 당신을 자유케 하길 원하십니다.

  • 숙명적인 관계의 매듭 (창 31:52): 인간은 홀로 살 수 없기에 상처를 주고받지만, 그 아픔 속에 계속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건강한 ‘경계선’을 긋는 것이 전진을 위한 시작입니다.
  • 하나님의 시선이라는 위로 (창 31:42): 야곱이 원망을 멈출 수 있었던 것은 라반이 사과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내 고난과 수고를 보셨다"는 확신 때문이었습니다. 나의 억울함을 아시는 분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 원망이 멈춘 자리에서 시작되는 미래 (창 31:55): 압살롬처럼 원망에 갇히면 인생은 정체되지만, 야곱처럼 그 원망을 돌무더기 아래 묻으면 우리는 약속의 땅을 향해 담대히 걸어갈 수 있습니다.

적용하기

1. 당신의 마음 한구석에 나를 괴롭히고, 내 발걸음을 붙잡고 있는 ‘라반(원망스러운 대상이나 사건)’은 누구 혹은 무엇입니까?

 

2. 그 원망의 짐을 지고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오늘 내가 하나님 앞에서 덮어 버려야할 것은 무엇이며, 어떻게 그것을 주님께 맡길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