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8:39-19:16 세상이 감당 못할 그리스도인
등록일 26-04-0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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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눈치를 보느라 꼭 해야 할 말을 삼키거나, 돈과 상황의 압박 때문에 마음에도 없는 선택을 했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오늘 우리는 세상의 힘에 휘둘리던 나약함을 뒤로하고, 세상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을 다시 입기를 소망합니다.
- 참된 힘의 근원 분별하기 (요한복음 19:10-11): 빌라도는 총독의 직위를 가졌으나 군중의 눈치를 보았고, 군중은 마귀의 선동에 이끌렸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자리가 힘이 아니라, 내가 누구의 다스림을 받느냐가 진짜 힘의 본질입니다.
- 비극적인 선택, 가이사를 왕으로 삼는 삶 (요한복음 19:15):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라는 고백은 신앙의 종말입니다. 눈앞의 이익을 위해 하나님을 왕의 자리에서 밀어내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 마음의 중심을 살펴야 합니다.
- 세상이 감당 못 할 사명자의 정체성 (히브리서 11:38): 그리스도인은 세상 권력 앞에 무릎 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통치에만 굴복하는 사람입니다. 이 거룩한 고집이 부패한 세상을 회복시키는 힘이 됩니다.
적용하기
1. 최근 나의 삶에서 예수님보다 더 큰 영향력을 끼치며 나를 끌고 다니는 존재(돈, 친구의 인정, 세상의 성공 등)는 무엇입니까?
2. 어떤 환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내 왕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라고 고백하기 위해, 오늘 내가 회복해야 할 신앙의 모습은 무엇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