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4:15-21 사랑하게 하시는 성령님

등록일 26-03-20 10:18

조회수 7

가장 가깝기에 오히려 사랑한다는 표현이 어색했던 가족의 얼굴을 떠올려 보십시오. 오늘 주님은 우리를 그토록 끈끈한 하나님의 가족으로 부르시며, 혼자가 아닌 성령님과 함께 걷는 사랑의 길로 초대하십니다.

  • 계명은 사랑의 증거입니다 (15, 21절):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무거운 짐을 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증명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삶의 고백입니다.
  • 성령님은 우리를 고아로 두지 않으십니다 (16, 17, 18절): 우리 곁에서 돕고 가르치시는 보혜사 성령님은 우리가 외로움에 함몰되지 않도록 진리의 길로 인도하시며,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용서할 힘을 주십니다.

적용하기

1. 요즘 내 삶에서 주님과 멀어지게 만드는 것이 있습니까? 그것을 이기기 위해 내가 다시 회복해야 할 주님의 뜻은 무엇인가요?

 

2. 사람들 속에서 외로움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영적 외로움 속에서 나를 결코 떠나지 않으시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오늘 내가 용서하거나 인내해야 할 구체적인 상황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