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6:4-13a 돌아오라 내 사랑아

등록일 25-04-2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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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하나님께 마음 문을 닫은 채 방황했던 적이 있습니까. 주님은 당신을 계속해서 부르셨지만 당신은 쉽게 마음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한 번도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길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다양한 길이 있어도 주님 없는 인생은 공허할 뿐입니다. 세상의 풍요도 우리의 영혼을 채우지 못합니다. 진짜 사랑과 참된 쉼은 오직 주님께 있습니다.

"내 비둘기, 내 완전한 자는 하나뿐이로구나"

주님은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서도 당신을 택하심으로 부르십니다. 사랑스러운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저는 방황하다 예배 가운데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 때 다시 주께 돌아가기로 하며 주님을 향한 한 걸음을 내디디며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주님은 당신도 부르고 계십니다.

"돌아오고 돌아오라, 술람미 여자야"

망설이지 말고 그 부르심에 응답하십시오.

이제 영적인 방황을 멈추고 예수님의 사랑 안으로 돌아오십시오. 주님은 이미 두 팔을 벌리고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